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기타 에피소드 (문단 편집) ==== 168화 ==== [youtube(KZDKBnaM2jg)] 주현은 불 꺼준 집주인에게 고맙다는 의미로 최신 핸드폰을 선물받는다. 가족들(주현 포함 6명)은 다 갖고 싶어하지만 정작 핸드폰은 5개여서, 모두들 노구보고 포기하라고 한다. 그러나 노구 역시 포기하지 않자 제비뽑기로 결정하기로 한다. 바둑돌 중에 검은돌 뽑은 사람이 탈락하는건데 노구가 뽑힌다. 노구는 인정하지 못하고 다시하자고 하는데 그래도 계속 걸린다. 사실은 주머니에는 검은 돌만 있었고 노구를 제외한 모두가 흰돌을 미리 손에 쥔 후에 주머니에서 돌을 꺼내는 시늉만 한 것이다. 그 사실을 모르는 노구는 이영감한테 가서 행운의 부적까지 빌려오지만 ~~이미 핸드폰은 분배된 후였다.~~ 부적 역시 ~~당연히~~ 안 먹히자 방에 들어가서 부적을 짓밟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